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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유머

황당한 메뉴판

황당 식당 메뉴판^^

 

여행하다가

배가 고파 식사하려고 어느 식당을 들어갔다.

 

주인 할머니가 메뉴판을 보여주길래

무심코 읽어보니

딱 세가지 뿐이었다.

 

"남 탕" "여 탕" "혼 탕"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남탕은 뭐고, 여탕은 뭐예요?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 "

그걸 몰라?

남탕은 알탕이고

여탕은 조개탕이지,,

 

"기막힌 음식이름이

넘 재미있어

다시할머니께 물었다! "

그럼 혼탕은요?"

 

할머니 대답!! ?

그거는?~~ 고추넣은 조개탕~ㅎㅎㅎ…

ㅋㅋ..백작의 잔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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