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my way 구름같이 산다. 2016. 10. 1. 13:03 오늘 새벽 느릿부리 해변에 다녀왔습니다. 하늘은 먹통. 파도는 자기의 길로 밀려 왔다 밀려 나가고 있었습니다.하여 제목을 " my way" 이라고 붙혀 보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 나그네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궤적 실패 일기 (0) 2016.10.04 상상불가 (0) 2016.10.03 무상 (0) 2016.09.28 연륜 (0) 2016.09.28 무제 2 (0) 2016.09.25 '풍경사진' Related Articles 별궤적 실패 일기 상상불가 무상 연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