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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my way

오늘 새벽 느릿부리 해변에 다녀왔습니다. 

하늘은 먹통. 파도는 자기의 길로 밀려 왔다 밀려 나가고 있었습니다.

하여 제목을 " my way" 이라고 붙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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