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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념사진

중국 하문 무이산 토루 4박 5일 관광 (2부)

2019.03.19화 관광 3일차 오전 무이산 관광 후 고속철 하문 호텔 귀가

무이산 천유봉 광광


































 무이산 구곡계
































송대 옛거리







무이궁




중식후 고속철 탑승시간이 3시간 이상 남아 고속철 1시간(19:00-18:00로) 당기고 두 시간 반 뭉기적이다  하문 호텔 투숙(산행 한시간 일찍 맏쳣기로 3시간이 남다니 여행사 일정설정 잘못같음) 가이드에게 말하니 인근 관광지로는 두시간 반으로 안된다 한다.


호텔앞 시가  야경  

일일관광 소감

무이산 관광의 대미인 옥녀봉과 대왕암(제일 멋지 풍광)을 대나무 뗏목배를 타고 이동하며 양옆을 지나가는데( 가이드는 선상관광이라 했음 )중국인 뱃사공이 설명해 주는 것도 아니고 배를 정지해서 보는 것도 아니고 6명 일행들은 지나 간지도 모르는 관광이다.

송대 옛거리는 선착장에서 주차장까지 이동하는 도보이동 로에 상가건물을 지어 놓고 장사하면서 억지로 붙혀진 이름 같고

무이궁이란 곳은 누각 한체가 있는데 무이궁이란다. 타지역 궁에비해 너무 초라 하다.

일정상 세시간 반이 남는다는 것은 분명 여행사의 일정 설정이 잘못된 것이다.

무이산에서 볼 것이 없으면  하문에 빨리 와서 다른 곳이라도 보여 주야 되지 않나 싶다. 

나쁘게 표현하면 돈만 받고 앉아 놀라는 거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