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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념사진

중국 하문 무이산 토루 4박 5일 관광 (3부)

2019.03.20 수 관광 4일차 오전 버스 3시간 탑승 토루로 이동 관광 중식후 16:00   하문 귀성 맛사지 한 시간 후 다시 민속 쇼 관람후 호텔 투숙




















































일일관광 소감

중국 700여년 전의 전통 민속 주택을 관광하기는 했지만 풍경이 아닌 주거시설이라  밀집된 주거생활에서  새로운 신기한 맛이 없다 보니 답답한 마음이 든다.

여러식구가 어찌 한방에서 자는지 ??? 밥은 어떻게 . 화장실은 어디에 등등 살기가 불편할 테인데 왜 이리 모여 살게 했을 까 ???

빈부차 없이 1층 주방. 2층 방 . 3층이 가축용 헛간이라는데 넓이가 3미터 내외의 공간에 평생을 어찌 살았는지???   

산골이긴 하지만 땅 넓은 중국에서 소수민족이라 해도 통치 수단도 아니고 농사완 상관이 없을 것 같고 산적이 많아서 일까 ??? 

가이드의 요청으로 발 맛사지를 전신 맛사지로 상향 신청했는데 맛사지사의 솜씨 차이겠지만 태국이나 베트남만 못하다. 주무르다 만다.  50불 돈이 아깝다.

민속공연도 50불인데 이는 불만했고 회전식 무대가 인상적이다. 대단한 무대 시설이다. 연못으로 낙하하는 무대가 더욱 돋보이고 뒤의 배경화면은 어찌되는 것인지 ???


2019.03.21 목  호텔 조식후 공항으로 이동 탑승수속 09:00 하문 이륙  13:00 인천 귀국

  무사이 여행을 맡혔지만 보행이 불편한 우리 내외에겐 무리한 여행이다. 관광상품으로는 아쉬운 점이 많치만 탈없이 귀국함에 만족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