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해 보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힘들고 외롭고 고독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살아 있음에 감사 하고 가족을 ,이웃을, 동료를 위해 카톡으로, SNS로 위로하고 격려 해주신 따뜻한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울러 힘들었던 21년지만 속시원히 환송하고 희망을 안고 달려 오는 22년을 쌍수로 환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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