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새벽 운동차 이천시에 진입하는데 여명위로 멋진 뭉개구름이 형성되어 가던길을 멈추고 로견에 정차하여 폰으로 한컷 잡았습니다.
인근에 있는 하이닉스 공장에서 분출된 수증기인지, 연기인지 공해의 현장 같기도 합니다.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강면 대포리 답사 (0) | 2022.05.15 |
---|---|
반월호 신록 (0) | 2022.04.27 |
쪽박섬 낙조 (0) | 2022.03.08 |
남수원 여명 (0) | 2022.03.08 |
영흥도 낙조 (태양의 분노) (0) | 202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