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달라
어떤 남자가 LA시 어느 사창가의 한 집에 나타나서 크리스티나를 찾았다.
잠시 후 그녀가 나오더니 다짜고짜 자기는 테크닉이 좋기 때문에 한 시간에 1,000달러라고 했다.
잠시 생각에 잠기던 그 남자는 좋다고 하며 계산대에 돈을 지불하고 그녀와 방으로 가서 한 시간을 즐기고 갔다.
다음 날 그 남자가 또 그 집을 찾아와 1,000달러를 지불하고 황홀한 한 시간을 즐기고 갔다.
그 다음날도 같은 일이 생기자 크리스티나는 의아 해 젔다.
일(?)을 끝낸 뒤 옆에 누워 담배를 피우고 있는 그에게 물었다.
“어디 사는 분이세요?“
“뉴욕”
“어머 정말이세요? 내 동생도 거기 사는데......“
“맞아 .......내가 여기 온다니까 당신 동생이 3,000달러를 전해 주라고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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