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91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해돋이 출사 2023년 1월 1일 해돋이를 보기위해 당진시 용무치 선착장에 다녀 왔습니다. 집에서 용무치 항까지 80여 키로이고 네비게이션에서 도착시간이 1시간 10여분 소요된다 했기에 현장에 07:10분에 도착하기위해 06시에 집에서 출발 했고 서해대교까지는 전혀 정체없이 원활하게 차가 빠졌습니다. 비는 오지 않았는데 도로가 젖어 있습니다. 분명 바닥이 얼었을 것 같아 110키로로 달리는 고속도로이지만 운전 40년 경험을 통해 부레이크를 밟게 되면 차가 미끄러지며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를 경험했던 터라 추월하는 차들이 120을 넘는 듯 하지마는 신경쓰지 않고 앞차와의 거리도 충분이 유지하며 정속으로 달려 송악 IC를 나가 대산방향(38번 북부 산업로)으로 진입하니 차가 막힙니다. 앞차만 따라 가다 보니 도착 예정시간.. 전곡항 낙조 12월 26일 전곡항 낙조 12월 17일 반월 공원 낙조 반월공원 석양 12월 10일 반월 공원 산책중 폰으로 촬영한 석양 풍광입니다. 선제도 낙조 풍광 12월 6일 선제도 낙조 노을 풍광입니다. 반월호수 여명 시 발견한 용 오름(토네이도) 구름 11월 22일 07:30 소설 : 인근 반월 호수 안개 풍광 출사를 나갔는데 일기예보완 상이하게 시계 4키로 연무상태고 하늘의 여명 구름도 별로라서 그냥 철수 할 까 고민중이었는데 동녁하늘에 왠 흑색 기둥이 갑작이 보이더니 이어 상단 부근이 퍼지면서 나팔 모양으로 인근 구름들을 내품는 듯 한 형상입니다. 시골 태생이라 옛날에 들판에서 마당 같은 장소에서 회오리 바람이 생기며 하늘로 감아 올라 가는 모습은 여러 번 본 적은 있지만 하늘에 생긴 회오리(용 승천)구름은 처음입니다. 방송에서 미국의 들판이나 대 도시에서 토네이도가 휘 모라 치며 솟구치는 모습은 여러번 보았기에 지구의 기상이변으로 기상이 변한다 하더니 이제 한국에서도 토네이도가 발생한 듯 합니다. 반월공원 작품들 11월 18일 반월 공원을 산책하며 잡아 본 작품들입니다. 쪽박섬 낙조 22년 11월 27일 일요일 오후 거실 창밖의 구름이 뭉개구름은 아니나 10여 일간 일기 불순하여 쉬던터라 바람도 쏘일 겸 집을 나섰는데 쪽박섬 도착까지 수평선에 미세먼지가 가득합니다. 오늘도 헛탕인가 싶지만 하늘님의 은총을 기도하며 현장 도착 후 10여분을 기다리니 미세먼지가 피해 준 듯 가날픈 듯 섬세한 듯 낙조 노을이 형성됩니다. 하늘님 감사 합니다.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