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918)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머루 해변 낙조 낙조 1월 15일 오후 물때를 맟춰 영하 2도의 쌀쌀한 날씨지만 강화군 석모도 민머리 해변의 낙조 풍광을 돌아 보고 왔습니다. 바람불고 영하의 날씨라 유유자적 낙조 풍광을 여유롭게[ 즐기지 못하고 수평선 위에 먹구름이 밀려와서둘러 차로 돌아와 귀가했습니다. 영흥도 나들이 해돋이 이후 새해도 어느새 10일이 지나 갑니다. 소한 이후 혹한이라 연일 방콕하자니 좀이 쑤십니다. 하여 그간 좀 멀다고 제켰던 영흥도 해변을 돌아보고 영흥도 선착장에서 중식 후 귀가 했습니다. 가고 오고 집에 오니 5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그간 여름내내 소원했던 여행기분을 십분 체험한 셈입니다. 2024 해넘이 해넘이 출사를 위해 안산시 대부도 구봉도 (할매 할애비 바위 )에 다녀왔습니다. 세상이 어수선해 한산 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상 밖의 관광객이 몰려와 놀랍네요 나래 휴게소 앞 큰가리기 섬 모습 2.방아머리 해변 변도 모습 3. 할매바위 낙조 서울 빛 초롱 축제 풍광 2024.12.24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진행 중인 서울 빛 초롱 축제 풍광을 돌아 보고 왔습니다. 보시기 편하게 동영상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컴퓨터 화면으로 열람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반월 공원 운화(雲畵) 12월 15일 인근 반월 공원에서 잡은 운화 풍광입니다. 탄도항 낙조 12월 3일 탄도항 낙조 풍광입니다. 기상 관측 117년 중 최대 폭설 11월 27일 수도권에 22Cm 내외의 폭설이 내리면서 가로수가 눈의 무게를 지탱치 못해 뿌러지면서 정전되고 도로가 막히는등 폭설피해가 다수 발생하며 방송에서 발표된 통계치는 우리나라가 1907년 부터 기강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대 폭설이라 합니다. 이 통계치는 아마도 11월에 수도권에 내린 적설량인듯 한데 내가 1945년에 태어났고 625전쟁을 겪으면서 1.4후퇴 피란시 소백산 죽령고개를 도보로 넘었을 때 눈이 어른들의 무릅까지 찼었고 그리고 지난 한 세월 강원도 원주 고향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내 기억엔 마당에서 무릅까지 찬 적설량을 여러번 보았고 제설작업까지 했던 터라 방송기자의 언급 사실에 갑론 을박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1978년 1월 인가 내가 양구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을 때 였었.. 브라이튼 CPL필터 야경 지난 11월 21일 인터넷 광고 화면에서 밴로 브라이튼 CPL 필터가 가을 단풍의 붉은 색상(야경포함)과 푸른 하늘 색상이 채도 20정도 보강된다 해서, 풍경사진 출사 전문 메니아들에게 추천 한다해서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 거실과 옥상에서 일차 연습해 보고 주말을 피해 시사차 11월 25일 오후 하늘의 구름은 먹통이라 낙조 풍광으 출발 부터 기대치 않고 구봉도 해변과 나래 휴게소와 호수공원 주변 야경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1. 구봉도 해변 CPL 필터 효과 미 설정한 하늘 색 .. 이전 1 2 3 4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