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죽은자와 산자 구름같이 산다. 2012. 4. 6. 11:29 죽은자와 산자 한 여자가 남편 거시기가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그 약을 먹게 했다. 남편도 신이 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 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며칠 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다. 그러자 아내는 울며불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아이고, 아이고,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하면서 하는 말 “죽은 놈 살려놓았더니 산 놈이 죽어버릴 줄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 나그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한 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부님의 재치 (0) 2012.04.10 당황스러운 질문 (0) 2012.04.10 성숙한 아들 (0) 2012.04.06 라카룸에서 (0) 2012.04.06 사정을 안으면 수명이 연장되고 신선의 길이 열린다. (0) 2012.04.04 '야한 유머 ' Related Articles 신부님의 재치 당황스러운 질문 성숙한 아들 라카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