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왕 모씨가 마카오 소재의한 연못에서 우연히 촬영한 괴생물의 사진이 인터넷에 뜨면서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생물은 부드러워 보이는 분홍색 피부에 머리와 꼬리 부분은 비교적 뾰족하고 색이 옅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생물은 한 마리가 아닌 떼로 출몰하여 더욱 기이함을 자아냈다.
현재까지 이 생물이 정확히 어떤 종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채 네티즌들의 추측만 계속되고 있는 상태이다.
출처 http://news.xinhuanet.com/photo/2008-06/13/content_83597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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