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손자는 할머니를 좋아해 구름같이 산다. 2012. 9. 28. 16:48 손자는 할머니를 좋아해 한 꼬마가 오줌이 마려워 엄마에게 말했다. 꼬마 : 엄마, 오줌 마려! 엄마 : 엄마하고 화장실에 가자. 꼬마 : 싫어, 엄마하고 안가! 할머니하고 갈래! 엄마 : 왜? 꼬마 : 엄마는 재미없어. 엄마는 황당해 하며 물었다. 엄마 : 뭐라고? 그러면 할머니는 왜 재미있는데? 꼬마 : 할머니는 손이 떨리잖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 나그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한 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 사이소 (0) 2012.09.29 보충수업 (0) 2012.09.29 이발사의 아내 (0) 2012.09.25 아무말도 하지 않은 이유 (0) 2012.09.25 순진하기는 (0) 2012.09.21 '야한 유머 ' Related Articles 고추 사이소 보충수업 이발사의 아내 아무말도 하지 않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