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한 유머

손자는 할머니를 좋아해

손자는 할머니를 좋아해

 한 꼬마가 오줌이 마려워 엄마에게 말했다.

 꼬마 : 엄마, 오줌 마려!

 엄마 : 엄마하고 화장실에 가자.

 꼬마 : 싫어, 엄마하고 안가! 할머니하고 갈래!

 엄마 : 왜?

 꼬마 : 엄마는 재미없어.

 엄마는 황당해 하며 물었다.

 엄마 : 뭐라고? 그러면 할머니는 왜 재미있는데?

 꼬마 : 할머니는 손이 떨리잖아.

'야한 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 사이소  (0) 2012.09.29
보충수업  (0) 2012.09.29
이발사의 아내   (0) 2012.09.25
아무말도 하지 않은 이유   (0) 2012.09.25
순진하기는   (0) 201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