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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섬 석양 노을 풍광 6월 3일 오후 하늘의 구름이 좋아 집을 나서기는 했는데 시화 방조제를 건너면서 서쪽의 구름이 북쪽으로 밀려가 쪽박섬의 낙조 풍광은 물 건너가는 게 아닐까 싶어 방아머리 선착장의 복쪽 해상 풍광을 먼저 찍고  대부도 고래부리 해변에 이르니 간조 시간 때라 바다는 말라 있고 구름은 동쪽 산기슭에 걸려 있습니다.인증삿으로 해변 정자를 배경으로 구름 사진 한 컷 잡고 메추리섬에 이르니 서쪽 하늘에서 구름이 저를 기다리는 듯 합니다.하늘님 감사 합니다. 물 빠진 해수면의 파인 곳이 호수가 되어 노을 풍광을 재 조명해 줍니다. 횡재 입니다. 이곳에서 찍은 작품중 제일 멋진 작품을 건진듯 합니다. 하늘님 감사 합니다.  마지막으로 쪽박섬으로 달려가 수면으로 떨어지는 해와  하늘의 노을 풍광을 잡았습니다..     ..
치악산 맨발 걷기 5월 27일 09:30 MBN방송에서 원주시 치악산 운곡  솔바람 숲길(원주시 행구동 344-2)에서 맨발 걷기를  방송 했습니다.여기에 소인의 동생이 보행자로 출연 맨발걷기 요령을 설명하였기에 이를 녹화하여 유튜브 방송을 보지 못하는  집안 친인척에게 알리고자 동영상으로 편집하였습니댜노년 건강 챙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핀터 레스트 작품 모음 2 삼성갤럭시 S24 울트라 핸드폰에 깔려있는  "Pinterest" 웹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멋진 풍광들을 다운 받고 이를 다시 포토샵에서 Ai 생성 확장 보정하여 보시기 편하게 동영상으로 재 편집하였습니다,공연시간이 5분 정도이니 천천히 컴퓨터 화면으로 열람하시길 권장 합니다. 폰 화면에선 동영상 작동후  하단 우측에 4각형 아이콘을 크릭하시면 확장 화면이 되고이 화면을 돌리면 폰 화면 가득히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중단 종료하시려면 4각형 아이콘을 다시 크릭하여  화면을 축소한 후  원 화면에서동영상 자체를 철수할 수 있읍니다.
24 제주 출사 작품들 2부 지난 5월 15일 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 출사를 다녀왔습니다.제주도 화산석 형상석은 배제하고 바위문양과 물결 문양 위주로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이 많아 2부로 나눠 열람하시기 편하게 동영상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컴 화면으로 열람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24 제주 출사 작품들 1부 지난 5월 15일 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 출사를 다녀왔습니다.제주도 화산석 형상석은 배제하고 바위문양과 물결 문양 위주로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이 많아 열람하시기 편하게 동영상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컴 화면으로 열람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24 제주 3박4일 출사 여행기 지역별로 찍은 사진이 많아  대표적인 사진을 선별 4매씩만 게시합니다.                               24.04.10.수요일 국군 복지 포털 홈 서귀포 호텔 예약 신청  24.04.24.수요일 서귀포 호텔 예약 확정 181,500원 3개월 카드 할부 결제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로 제주 왕복 항공권 전화로 구매 공항 이용료로 64,400원 송금 결재. 예약 번호 33454228 05.15 김포 출발 14:55 제주 도착 16:05 좌석 35A 05.18 제주 출발 08:45 김포 도착 09:55 좌석 35A 24.05.03 금요일 제주 여행 관련 정보 수집 및 일정 계획 수립  24.05.04.16:20 제주 렌터카 회원(064-735-3355) 가입 /가격 조회 소나타 무보험..
갤럭시 24 울트라 EXPERT RAW 웹 사진 지난 달 갤럭시 24 울트라를 구입하고 사용요령을 익히면서 카메라 기능 중 EXPERT RAW 웹  좔영 옵션에서 다중 촬영과 장노출 촬영 찍기를 연습하며 얻어진 작품들입니다. 제눈에 새롭고 멋지게 보여 폰 사진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본 블로그에 게시합니다.
대포리 농가 여명 출사 5월 11일 새벽 당진 우강면 대포리 농가의 여명 풍광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04시 집을 출발하는데 하늘에 가을 뭉게구름이 보입니다.와!!!오늘 멋진 농가 풍광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부픈 가슴으로 출발했는데 서해 대교를 건너고 보니 하늘에 구름이 없어 젔습니다.지근 거리인데 어찌 이렇게 기상 차이가 많을까??? 05시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작가분들이 왕림하여 삼각대 받쳐놓고 여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헌데 어쩐디요..... 하늘에 구름 한 점 없고 바람이 세어 물찬 논 바닥에 농가 주택과 하늘의 반영이 하나도 안잡히네요.해가 하늘높이 솟아도 바람이 계속 불어 허탕친 출가가 되었씁니다. 나야 가까운 거리에서 갔지만 멀리 전주에서 두 시간 반이나 달려 온 분들의 마음이 몹씨 안스러운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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