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 뽑으려고
할아버지가 몸이 허하신 것 같아 할멈이 보약을 한재 지어와 정성겄 다리 어 할아버지방에 들려 왔다 한약을 본 할아버지 펄떡 일어나 신경질을 내고 밖으로 나가며 한마디 한다. "이멍청한 할망구야 ! 보약 한첩 먹이고 밤새 본전 뽑으려는 할망구의 속셈, 내 모를 줄 알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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