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물총의 위력 구름같이 산다. 2011. 12. 4. 17:20 물총의 위력 어느 날 옹녀와 변강쇠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곰이 다가오고 있지 않은가.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하기 위해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렸다. 변강쇠: 꼼짝마라! 움직이면 이 총으로 쏘겠다. 곰: 하하하, 그게 총이냐?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 있던 옹녀가 치마를 올렸다. 곰: 또... 너는 뭐냐?. . . 옹녀: 이건 저 총에 맞은 자리다. 곰: 으아악! 곰살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 나그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한 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렁이 넣기 (0) 2011.12.04 할배 와 건전지 (0) 2011.12.04 본전 뽑으려고 (0) 2011.12.04 나 폭행 당했네 (0) 2011.12.03 언제 죽은 것도 살린 댓슈? (0) 2011.12.03 '야한 유머 ' Related Articles 지렁이 넣기 할배 와 건전지 본전 뽑으려고 나 폭행 당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