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한 유머

나 폭행 당했네

 나 폭행 당했네

    
한경찰서에 머리가 하얗고 허리가 반쯤 구부러진 할머니가 들어왔다.
할머니 어서 오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손주 같은 놈에게 성폭행 당했네... 범인을 잡아주게...
언제 당하셨는데요 할머니?
어제 그저께...
그런데 왜 이제 신고를.....
그놈은 사람도 아니여 .... 어디 끝내주어야 말이지...
겨우 오늘 아침에야 끝낸걸... 일차 내가 붙잡았지.... 헌데 잡놈이
뿌리치고 가버렸어...
?????

 

 

 

 

'야한 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총의 위력  (0) 2011.12.04
본전 뽑으려고   (0) 2011.12.04
언제 죽은 것도 살린 댓슈?  (0) 2011.12.03
다람쥐와 코키리의 사랑  (0) 2011.11.29
우리 집은 한시간 하는데....  (0) 201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