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긴급구호 요청
소방서 119전화에 젊은 아줌마의 다급한 구호요청 전화가 왔다.
“우리 아가 콘돔을 삼켰어요. 빨리 와서 꺼내 주세요.”
하여 구호요원들이 구급차를 타고 막 출발하는데 방금 전 여자로부터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안 오셔도 되겠어요.”
“아줌마 혼자서 꺼냈어요? 다행이네요.”
“아니요. 설합 속을 뒤져보니 여분 하나가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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