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326)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장 파장 피장 파장 한 부부가 미네소타 북부로 낚시 휴가를 떠났다. 남편은 새벽녘에 낚시를 즐겼고 아내는 독서를 즐겼다. 어느 날 아침 아내는 혼자 배를 타고 물가를 둘러보기로 했다. 잠깐 배를 몰고 달리다가 닻을 내리고는 계속 책을 읽었다. 그런데 사냥구역 감시원이 배를 타고 다.. 조숙한 아이들 조숙한 아이들 여섯 살짜리 아이 둘이 놀다가 남자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 쟤 지영이랑 내 나이면 아기 낳을 수 있나?” 엄마는 속으로 “조그만 것들이 귀엽기도 하지…”라고 생각하며 “너희들은 아직 어려서 아기 못 낳아요.” 그러자 남자 아이가 여자아이에게 뛰.. 바람난 안내의 피임약 바람난 아내의 피임약 "간밤에 남편하고 대판 싸웠어"하고 여자는 사무실 동료에게 심각하게 말했다. "무슨 일로?" 하고 동료직원이 물었다. "남편이 뭔가를 찾느라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내 피임약을 발견했지 뭐야" 여자는 한숨 쉬며 대답했다. "남편이 아기를 갖자는 거야?" "아냐.. 병 뚜껑 병뚜껑 하루는 어느 노인이 동네의 정자은행에 자신의 정액을 기탁하기로 결심했다. 정자은행에 가니 젊은 의사가 노인에게 병을 하나 주면서 화장실에 가서 안에 기탁물을 채워오라고 말했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 의사는 노인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화장실로 가 노크를 .. 어느 신부의 고백 어느 신부고백 어느 신혼부부가 결혼식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의식을 거행하기 위해 침대에 마주 누웠다. 남자가 여자의 옷을 막 벗기려 하는데 여자, “저기…자기야 나 가슴 너무 작은데 ㅠ” “괜찮아 ^^” “나… 계란만 해.” “계란? 아담하게 귀엽겠네 ... 특진요청 특진 요청 한 노인이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 선생, 도와주시오. 내가 얼마 전에 21살 먹은 아가씨와 결혼했다네. 무척 섹시하고 하루 종일 나와 사랑을 나눌 생각만 하지.” “그런데 뭐가 문제시죠?” “내가 어디 사는지를 기억할 수가 없다네.” 건망증 부부의 잠자리 건망증 부부의 잠자리 건망증이 너무나도 심한 부부가 있었다. 부인이 잠자리에서 그것이 생각나 남편 위로 올라갔다. 건망증이 심한 부인 왈, “어! 내가 왜 여기에 있지?” 그러자 남편이 말하길 “댁은 누구세요?” 개 같은 여편네 개 같은 여편네!!! 어느 날 봉달이는 미치도록 그 짓이 하고 싶었다. 하지만 마누라는 임신 종반에 접어들어 빼도 박도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이를 눈치 챈 마누라 왈. “여보 자 여기 5만원! 내가 못 해주니까 당신이 근처 업소에 가서 해결하고 와요!” 봉달이~ 황당 앤드 놀..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