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326)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막힌 처방전 <기막힌 처방전> ****************** 한 남자가 물을 끓이다가 사타구니에 온통 화상을 입었다. 다행히 남자의 거시기에는 끓는 물이 용케 피해 가서 불행중 다행이었다. 병원을 찾아갔더니 2도화상의 진단을 내렸다. 피부에 물집이 잡히고 심한 고통을 느끼는 그에게 의사는 식염.. 십 구명을 다 박아유 십 구명을 다 박아유. 시골 할머니 19명이 설악산 관광을 왔다. 여기저기 관광을 하던중 경치좋은 곳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사진사 양반 잘 좀 박아 줘유.... 저 박는데 이력 난 놈이요 맞다 맞데이 질 난것 같구먼, 허지만 이 씹구멍을 한꺼번에 박을 수야 있을라구... 한번에 박.. 그집 안 사요 그집 안 사요. 젊은 과부가 있었다. 몸매가 빼어나고 지조가 세기로 소문이 자자한지라 한 프레이 보이가 접근을 하여 수작을 벌려 보았으나 함락되지않았다. 결국 고액을 걸고 평생을 책임지는 선에서 흥정이 되었다. 계약금을 주고 합방까지 성공을 하였으나 막상 합방하고 보.. 거시기가 제일 큰 남자 거시기가 제일 큰 남자. 세계에서 제일 물건이 큰 남자는? 조지 마운틴 ! 한국에서 제일 물건이 큰 남자는? 조지산 ! 세계에서 제일 정력이 센 남자는? 조지 퍼먼! 중국에서 제일 센 남자는 ? 왕자지! 일본에서 제일 센 남자는 ? 바꼬 또 바꼬 ! 한국에서 제일 정력이 센 남자는? 노상.. 아빠 열한시 35분에 들어왔지 ? 아빠 열한시 35분에 들어왔지? 정씨는 직장에서 회식을 마치고 자정이 다 되어 집에 돌아왔다. 아들만 셋인데 직장에서 제공해 주는 15평아파트에 살다보니 위로 두 애들에게 방하나를 주고 막내는 내외가 데리고 자야만 했다. 이미 직장에서 퇴근때 회식이 있다고 전화을 하였기 .. 이제 그만 좋타 해라 이제그만 좋타 해라. 그리 멀지않은 옛날이야기입니다. 1960년대 이야기이니까요. 우리나라는 그당시 대부분 농사로서 생활 수단을 강구하던 시대였었는데 산업사회로 변천해 가는 과정에서 , 출세을 위하여 , 잘살아 보겠다고 농촌의 젊은이들이 무조건보따리 싸들고 상경하여 .. 이전 1 ···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