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3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 섰잖아 ! 야! 섰잖아!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습니다.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습니다. “ 뭔가 보이세요?”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무것도 안 보이는 데요.“ 이상하다고 생각한 간호사가 자신의 하얀 상의를 벗고 다시 물었다.. 첫 날 밤에 겪는 비애 첫 날 밤에 겪는 비애 1. 기운의 비애 신부를 안고서 뒤뚱 뒤뚱, 자기 힘없는 것 생각 않고 신부 몸무게 탓하는 비실이 신랑. 2. 무드의 비해 음악 깔고 분위기 잡는데 난데없는 방귀 소리 뽀~~~옹~~~~ 3. 충격의 비애 쌍코피 터져가며 열과 성의를 다하는데 천장 처다 보며 딱 딱 껌만 .. 어느 색깔여의 소원? 어느 색깔여의 소원? 남편이 잠자가다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잠을 깬 아내가 실눈 뜨고 하는 말. “지금 할라꼬 예? “ 남편이 힐끗 처자보곤 아무 말 없이 불을 켠다. 요상한 눈빛으로 남편을 쳐다보며 아내가 하는 말. “불 키고 할라꼬 예?” 남편이 .. 클린턴 딸의 하소연 클린턴 딸의 하소연 어느 날 밤 클린턴의 딸 첼시가 백악관으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 아빠 , 엄마! 멋진 소식이 있어요! 남자친구에게 청혼을 받았어요. 조지타운에 사는 매트 인데 , 정말 멋진 남자에요~~~~~ “ 저녁식사 후에 클린턴이 딸을 조용히 불렀습니다. “첼시, 너에게 .. 살인죄 살인 이유 한 시골여자가 남자 한명(납치범)을 죽인 죄로 경찰서에 잡혀 왔다. 수사관의 질문에 시골여자는 장황한 답변을 한다. 저가요... 기차에서 내려 남편을 찾고 있었는데요..... 어떤 차에서 나를 보고 손을 흔들기에 남편인줄 알고 그냥 차에 탔어요..... 헌데 알고 보니 남편.. 여긴 대중탕이 아니라 독탕이라고요. 여긴 대중탕이 아니라 독탕이라고요.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시아버지의 칠순을 맞아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5000월 내밀며 “아버님 내일 모래 칠순 잔치를 해야 하니 시내 나가셔서 목욕 좀 하고 오세요.” 라고 했다. 할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500원을 받고 1,500원.. 선생님 먼저 벗으세요 선생님 먼저 벗으세요! 50여 년 전 쯤 첩첩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 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 날 산 너머 사는 새 댁이 읍내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출산 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도 그 병원을 찾아 갔다. 의사: 옷 벗고 누우세요. ‘ “ ………….아니 벗고 누우라니? 그것도 .. 3천 달라 3천 달라 어떤 남자가 LA시 어느 사창가의 한 집에 나타나서 크리스티나를 찾았다. 잠시 후 그녀가 나오더니 다짜고짜 자기는 테크닉이 좋기 때문에 한 시간에 1,000달러라고 했다. 잠시 생각에 잠기던 그 남자는 좋다고 하며 계산대에 돈을 지불하고 그녀와 방으로 가서 한 시간을 ..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