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9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종사 운해 2 10월 12일 수종사 운해 출사를 다녀 왔습니다. 일기예보상 구름이 50%라 운해 위 하늘에도 멋진, 화려한 운화 사진을 기대하고 갔었으나 사진 처럼 하늘에 넘 많은 구름으로 일출 풍경 자체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일출이 잡힐 때 까지 가겠다는 각오를 다짐합니다. 반월공원. 반월 호수 노을 10월 11일 반월공원 . 반월 호수 노을 풍경입니다. 방아머리 선착장 석양 10월 9일 한글날 연휴일이지만 오후 늦은 시간이라 강태공도 철수할 시간이고 연휴 휴가객은 대부도를 찾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집사람을 대동하고 드라이브 삼아 쪽박섬 출사를 나셨습니다. 한시간 거리고 일몰시간을 감안해서 16:30에 출발하니 공단 옆 해안도로를 지나가는데 구름이 좋습니다. 오늘도 하늘님의 배려로 멋진 노을 풍경을 찍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시간도 10여분 여유가 있고 교통흐름도 한가해 마음 편하게 운전했는데 시화방조제를 접어 들자 마자 차들이 꽉 찾다. 앞에서 사고가 났나??? 하지만 차가 마냥 정차 한 것은 아니고 조금씩 나가기도 한다. 10여분 여유있던 시간도 지나가고 나래 휴계소를 지나가는데 일몰시간이 가까원 진다. 쪽박섬까지 갈 시간적 여유가 없다. 아니 방아머리 선착장까지도 .. 구봉도 석양 10월 5일 구봉도 석양 풍경입니다. 위 사진은 캐논 마크3 사진이고 중간하단은 삼성 S20 폰으로 찍었습니다. 하나만 놓고 보면 별 차이가 없는 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캐논의 하늘빛이 조금 더 진하네요. 수종사 운해 9월 29일 추석전 교통체증을 예상했지만 막힘이 하나도 없어 일출시간 전 수종사(정문쪽)를 찾아 갔지만 외길에 쪽 문이 닫겨 있다. 출입을 제한하는 것 같아 노크를 , 열어 달아 할 수가 없다. 사진 찍겠다고 잠자는 수양하는 스님들에게 소란을 피울 수는 없기에, 옛날에 왔던 길이 아니기에 길을 잘못 들어 오듯 하여 주차장까지 되돌아 나와 핸드폰 과 자동차(이것으로 진입)의 네비게이션을 확인하니 둘다 같어 되돌아 올라 가서 절 입구의 갈림길에서 좌측길로 접어 들어 올라가니 옛날에 갔었던 수중사 후문 전망대에 이른다. 하다 보니 시간이 지체되면서 일출이 이미 운해 수평선을 넘었다. 아쉽지만 자세히 보니 해가 운해 수평선을 막 넘어서는 순간이라 촬영 적기인듯 하다. 가슴이 북받힌다. 전원 구름 풍경 9월 26일 화성시 매송면 전원의 구름 풍경입니다. 반월공원 석양 9월 25일 반월 공원 반달 풍경입니다. 우강면 여명 9월 24일 우강면 여명과 오후 안산 지역 구름사진입니다.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