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태풍 매미 구름같이 산다. 2012. 2. 11. 19:31 태풍 매 미 2003년 9월 13일 토요일 맑음 6년을 보았다. 참았다.이제는 울어야지 울어야 한다 그냥 죽을 수 없어 울고 죽을 란다. 사분에 이박자면 어떻고 팔분에 육박자면 어떻냐 내 좋은 대로 할 란다. 내 노래 듣고 알면 고맙고 이해 못해도 할 수 없는 노래 나는 할 란다. 죽는 날까지 할 란다. 나는 아니야 니들이 그리 사주했지 천지 개벽하라며. 천지개벽이지. 나도 천지개벽 할 수 있다 함이지..... 쓰람 쓰람 쓰람, 쓰람 쓰람쓰람. 맴 맴 맴 매.....맴맴맴 매..... 아씨 아씨 아씨 ,아씨 아씨 아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 나그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장부 (0) 2012.02.19 화초보육원 (0) 2012.02.11 영안실 전경 (0) 2012.02.11 한라산 (0) 2012.02.11 로타리(인연) (0) 2012.02.07 '자작시' Related Articles 졸장부 화초보육원 영안실 전경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