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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빛 11월 29일 17:50 해가 넘어 가면서 앞 건물 유리창에 반사된 빛이 차량에서 다시 반사된 빛을 잡은 사진입니다. 이를 포토샵에서 변색, 변형해 보았습니다.
반월호수 여명/변검 12월 5일 07:00 반월 호수 여명 풍광입니다. 현장 출사 시 먹구름 상태라 포기할 까 하다 30여 분을 기다리던 끝에 나의 수고를 가엽시 보시고 하늘님께서 순간적으로 연출해 주신 풍광입니다. 하늘님 감사 합니다. 위 원본을 포토샵에서 변색 변형 시켜 보았습니다.
그림같은 석양/ 변검 12월 3일 17:00 인근 공원을 산책하는데 서쪽 하늘에 먹구름이 덮혀 하늘을 닫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멋진 석양 풍광이 그려 집니다. 평생 처음 보는 그림같은 석양입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한 컷 찍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먹구름속으로 숨어 버립니다. 한 장이 너무 아쉬워 포토샵에서 변색 변형하며 순각적으로 잡은 행운의 풍광을 만끽해 보았습니다.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 카톡으로 받은 좋은 글과 GIF 동영상 파일들을 편히 열람하실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편집 했습니다. 행복하게 장수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월호수 여명 시 발견한 용 오름(토네이도) 구름 11월 22일 07:30 소설 : 인근 반월 호수 안개 풍광 출사를 나갔는데 일기예보완 상이하게 시계 4키로 연무상태고 하늘의 여명 구름도 별로라서 그냥 철수 할 까 고민중이었는데 동녁하늘에 왠 흑색 기둥이 갑작이 보이더니 이어 상단 부근이 퍼지면서 나팔 모양으로 인근 구름들을 내품는 듯 한 형상입니다. 시골 태생이라 옛날에 들판에서 마당 같은 장소에서 회오리 바람이 생기며 하늘로 감아 올라 가는 모습은 여러 번 본 적은 있지만 하늘에 생긴 회오리(용 승천)구름은 처음입니다. 방송에서 미국의 들판이나 대 도시에서 토네이도가 휘 모라 치며 솟구치는 모습은 여러번 보았기에 지구의 기상이변으로 기상이 변한다 하더니 이제 한국에서도 토네이도가 발생한 듯 합니다.
반월공원 작품들 11월 18일 반월 공원을 산책하며 잡아 본 작품들입니다.
쪽박섬 낙조 22년 11월 27일 일요일 오후 거실 창밖의 구름이 뭉개구름은 아니나 10여 일간 일기 불순하여 쉬던터라 바람도 쏘일 겸 집을 나섰는데 쪽박섬 도착까지 수평선에 미세먼지가 가득합니다. 오늘도 헛탕인가 싶지만 하늘님의 은총을 기도하며 현장 도착 후 10여분을 기다리니 미세먼지가 피해 준 듯 가날픈 듯 섬세한 듯 낙조 노을이 형성됩니다. 하늘님 감사 합니다.
장수비결 13가지 미국의 건강·의료 정보 사이트인 ‘웹 엠디(Web MD)’가 발표한 오래 사는 방법 13가지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100세 장수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