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326)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품이라면 내가 직접 감별해야 명품이라면 내가 직접 감별해야. 막 결혼한 마리아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처녀라 아직도 숫처녀. 그래서 첫날밤을 친정에서 보내는 마리아는 초조한 심정이었다. "걱정할 것 없다. 토니는 좋은 녀석이야. 위층으로 가면 녀석이 잘 해줄 거다 "라고 엄마는 딸을 안심시켰다. 침실에 .. 사랑의 암호 사랑의 암호 부부는 섹스를 의미하는 은어로 '타자기'라는 말을 사용하기로 했다. 하루는 남편이 다섯살 된 딸을 보고 말했다. "엄마한테 가서 아빠가 편지를 타자해야겠다고 전해." 딸이 엄마에게 묻자 엄마가 말했다. "아빠한테 가서 지금 타자기에 붉은 잉크리본이 들어 있.. 여자와 도둑 여자와 도둑 경찰서에 전화가 와서 다급한 목소리로 젊은 여자가 말했다. "저희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바로 출동하겠습니다. 범인의 지문을 채취해야 하니까 사건 현장은 그대로 두십시오. 범인이 손을 댄 곳은 건드리시면 안 됩니다." 그러자 전화를 건 여인은 떨리는 목소리.. 남자의 비밀 남자의 비밀 수년을 사귀어 오던 연인이 있었다. 하루는 이 남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여자에게 결혼 할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자기와의 결혼을 취소하자고 했다. 남자의 말에 충격을 받은 여자가 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자기야! 그 여자가 나보다 요리를 더 잘해?" "아니 절대로 .. 개만도 못한 놈 개만도 못한 놈 옛날 어떤 과객이 날이 어두워지자 잠 잘 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 집을 발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싸리문을 밀고 들어갔다. 과객 왈, “주인장,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좀 재워주시오.” 방문이 열리며 안주인이 말하기를, “가까운 곳에 인가도 없고 .. 화가의 애로사항 화가의 애로사항 여자의 누드만 그리는 미모의 여류화가가 있었는데 하루는 잡지사에서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 잡지사 기자가 여류 화가에게 물었다. "왜 여자 모델만 그리시죠?" 그러자 미모의 여류화가가 대답했다. "남자 모델은 처음 스케치할 때와 그림을 그릴 때 '그것'이.. 결혼생활을 위한 침묵 결혼생활을 위한 침묵 결혼한 지 20년이 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사랑을 나눌 때 마다 남편은 항상 불을 끌 것을 고집했다. 어느 날 부인은 사랑을 나눌 때 마다 불을 끄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남편의 이상한 버릇을 고쳐주기로 마음먹었다. 어느 날 저녁, 부부가 한 .. 불임치료 불임치료 두 여자가 병원 대기실에 앉아 자기들 병에 대한 내용을 비교하고 있었다. 여자1 : 나는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기를 원해요. 여자2 : 그런데 아마도 그건 불가능한 일 같아요. 여자1 : 나도 전에는 마찬가지로 생각했죠. 여자2 : 그런데 한순간에 모든 게 변했어요. 그래..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