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326)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태어나도 다시 태어나도…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만일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또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이 물음에 90%가 넘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했다는 조사가 있었습니다. 이 조사를 듣고 어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라고 했습니.. 아내의 힘 아내의 힘 어떤 남자가 죽어 염을 해야할 시간이 왔다. 그런데 남성의 상징만 죽지 않고 계속 살아 있었다. 그게 꼿꼿하게 살아있으니 염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난감해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그 남자의 부인이 나타나 한 발 한 발 남편 곁으로 다가갔다. .. 신혼부부 2 신혼부부 2 결혼한 지 3개월째인 내성적인 젊은이가 의사에게 고민을 호소했다. "신부도 성격이 내성적이다 보니 서로 눈치만 보다가 여태 허울뿐인 부부가 되었습니다." 의사가 충고를 해줬다. "취침시간까지 기다려서는 안돼요. 두 사람의 분위기가 잡히면 그 때를 놓치지 말아.. 3명의 여자 3명의 여자 날이 저물고 눈이 내린 마을은 길이 진흙탕으로 덮여 있었다. 한 남자가 술에 취해 넘어지면서 진흙탕에 고꾸라졌다. 그냥 두면 얼어 죽을 것 같아 길을 가던 3명의 여자가 이 남자의 몸을 뒤집어 눕혔는데 얼굴이 진흙 범벅이라 누군지 알아 볼 수가 없었다. 한 여자.. 효과 만점 효과 만점 아내와의 잦은 말다툼에 지친 남자가 친구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자네도 옛날에는 툭하면 부인이 신경질을 부린다고 투덜댔었잖아. 하지만 지금은 금실이 좋은데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친구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간단해! 의사를 찾아가서 마누라한테 한마디만 해.. 어느 가난한 할아버지의 사랑 어느 가난한 할아버지의 사랑 마을에서 깨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산중 독가촌에 아주 금실이 좋기로 소문난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디를 가든 항시 동행을 하고 비록 가난에 찌들긴 해도 남부럽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할머니가 병으로 자리에 눕게 되자 할아버지.. 겨우 한번으로 ? 겨우 한번으로 ? 데이트를 하던 남자가 밤이 으슥해지자 여자를 유혹했다. “뭐 어때…? 우린 결혼할 건데.” 남자의 끈질긴 요구에 여자가 마지못해 승낙을 했고 둘은 곧 여관으로 들어갔다. 절정의 순간이 지나자 여자가 고개를 푹 숙인 채 말했다. “나 이제 어쩌면 좋아…? 하루에 세 .. 주말 부부 ????? 주말부부 ? 어느 주말부부의 신랑이 아내를 보러 집에 왔다. 얼마나 신부가 보고 싶고 밤이 그립던지 오랜만에 신부에게 한껏 정성을 다해 밤일을 치르고 있었다. 마누라는 남편의 정성과 한주일 동안 비축해 두었던 힘에 절로 교성을 내질렀다. 한창 열이 올라 신음하고 있을 때, 옆집에..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