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3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오정의 첫날 밤 사오정의 첫날밤 옛날에 사오정과 옹녀가 같은 마을에 살았다. 둘은 서로 첫눈에 반하여 결혼했다. 그런데 첫날밤을 치르기에는 사오정의 거기(?)가 너무 작았다. 첫날밤에 옹녀가 참다 참다 소리쳤다. "야, 야! 당장 그만둬!" "뭐라고? 헉헉!"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는지 도대체 어떤 느낌.. 저승 열쇠 저승 열쇠 여자 세 명이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불려 나갔다. 여기는 전생의 죄업을 심판하는 심판정이니라. 전생의 죄업을 소상히 밝히 거라! 박색여자: 저는 보시는 바 너무도 못 생겨서 데리고 사는 남편이 너무 고마워 오직 남편과 자식만을 위해 한 평생 살았을 뿐입니다. “오호 갸륵.. 나쁜 여자 나쁜 여자 여러 대의 차가 주차돼 있는 집을 발견한 외판원은 요염하게 생긴 그 집 젊은 여자에게 어찌된 차들이냐고 물었다. "남자들 하고 내기를 하는데, 내기에서 진 사람들이 주고 간 차들이에요." "어떤 내기죠?" "5살 난 내 아들이 하는 것을 똑 같이 따라서 하기만 하며 돼요.“ "내.. 대단한 할아버지 대단한 할아버지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성사 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할아버님 무슨 일로 오셨나요?"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지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 대단한 도박 대단한 도박 돈을 많이 가진 노파가 은행에 오더니 행장을 만나야 한다고 했다. 할머니가 책상 위에 165,000달러를 쏟아놓자 행장은 어떻게 그런 거금을 갖게 된 것인지 궁금했다. "나는 도박을 해요. 가령, 당신 불알이 네 쪽이라는 데 25,000달러를 걸겠어요." "어처구미 없는 도박이네.. 불을 끄는 이유 불을 끄는 이유 신혼 초부터 사랑을 하려고 하면 아내는 이렇게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불은 켜지 말아요." "왜?" "부끄럽잖아요." 그런데 결혼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보, 불은 켜지 마세요." "왜? 아직도 부끄러워?" 남편이 이렇게 묻자 .. 세탁했어요 세탁 했어요 미술전시회에서 어떤 그림 앞에 선 한 부부는 좀 어리둥절했다. 검둥이 셋이 알몸으로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데 가운데에 앉아있는 사람만은 페 니스가 핑크색이었다. 지나가던 화가가 "이거 제 작품입니다"라고 했다. "한데, 알 수가 없네요. 어째서 벤치에 아프리카인 ..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고함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고함 연애경력 수십 년에 수많은 남정네들을 만나 보았다. 결론은 남정네들 너무 무식하다는 거다. 무대 뽀 스타일 더는 몬 참겠다. 뭔 가 좀 미진하다 싶으면 보고 배우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할 거 아이가. 기술? 그기 다가 아이다. 힘? 땔차라. 싸이주? 넘 신경 쓰지 ..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