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326)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큰 애인 통 큰 애인 외국의 젊은 부부가 돈 모으는 방법을 궁리해 냈다. 사랑을 나눌 때마다 남편이 가지고 있는 잔돈 전부를 침실의 저금통에 넣기로 한 것이다. 1년쯤 지나 부부는 저금통을 깨서 그동안 모은 돈을 쓰기로 했다. 돈을 세던 남편이 말했다. "저금통 안에 5달러, 10달러, 20달.. 이상한 계산 이상한 계산 어떤 사업가가 계산서를 받은 후 계산이 잘 되지 않자 자기 비서에게 도움을 요했다. "만약 당신에게 2만달러를 주고, 거기서 14퍼센트를 빼면 어떻게 되지?" 그러자 비서가 이렇게 대답했다. "귀걸이만 빼고 전부 다 벗을게요."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야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야 식인종 가족의 저녁 식사에 건장한 남자 하나가 올라왔다. 몸통은 할아버지, 다리는 아빠, 양팔은 엄마. 그리고, 조그마한 가운데 거시기는 아들에게… 자기 몫이 너무 적어 열이 받은 아들, 계속 투덜거리는데… 그런 아들을 보고 씨익 웃으며 엄마가 하는 말, .. 바람난 부부(2) 바람난 부부(2) 한 여자가 법정에서 판사에게 말했다. "판사님, 전 이혼을 해야겠습니다. 남편이 몰래 딴 짓을 하고 다닙니다." "그걸 입증할 증거가 있습니까?" "다른 여자랑 모텔에 들어가는 걸 봤습니다." "그 여자가 누구였는데요?" "그건 모릅니다. 전에 본 적이 없는 여자.. 점쟁이 장님 점쟁이 장님 옛날 남산골에 점쟁이 장님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아내는 남산골 최고의 미녀였다. 그래서 이웃 사내들이 항상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장님 마누라 역시 얼굴값을 하느라 이 남자 저 남자를 끌어들이며 재미를 보곤 했다. 어느 날 장님 내외가 마루에 앉아 .. 목욕탕에서 생긴 일 목욕탕에서 생긴 일 세살 꼬마가 엄마랑 목욕탕에 갔는데 목욕하다 보니 엄마 밑에 까만 게 있었다. 호기심 많은 세살 꼬마가 물었다. “엄마, 이게 뭐야?” 엄마왈 “수세미란다.” 세살 꼬마왈 “엄마, 얼마 주고 샀어요?” 엄마왈 “50원 주고 샀지.” 몇일후 다시 아빠랑 목욕탕에 갔다.. 나쁜 여자, 좋은 여자 나쁜 여자 ,좋은 여자 미운 여자: 줄듯 줄듯 하면서 안주는 여자 더 미운 여자: 달라고 할 때 안주다가 딴 놈 한데 당한 여자 나쁜 여자: 나만 준 줄 알았더니 다 준 여자 더 나쁜 여자: 나만 안주고 다 준 여자 악랄한 여자: 생리 때 주고 책임지라는 여자 웃기는 여자: 외박하면 혼난다고 낮.. 아이스크림 먹는 여자들 아이스크림 먹는 여자들 선생님이 꼬마에게 물었다. "만약 담장 위의 새 다섯 마리 중 하나를 쏘면 몇 마리가 남지? " 꼬마가 잠깐 생각하더니 말했다. "한 마리도 없어요." 선생님이 이유를 묻자 꼬마가 대답했다. "한 마리를 쏘면 나머지 새들이 놀라서 다 날아가 버리니까 한 마리도 안 ..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