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사진

(918)
6월 6일 운화 작품들 오전에 비가 오더기 오후 들어 하늘에 멋진 가을 운화가 조성되었습니다. 옥상에 올라가 동영상까지 잡아 보았습니다. 이어 일몰시간에 멋진, 화려한 낙조를 예상하고 집을 나섰지만 나래 휴계소를 지날때 까지 머리위엔 먹구름이 두껍께 덮혀있고 수평선엔 구름 하나 없습니다. 헛걸음이 예상되어 귀가 할 까 생각하다. 하늘 성님의 배려만 기대하며 쪽박섬에 이르니 예쁜 노을 빛은 아니지만 멋진 운화가 조성되어 하늘님께 감사드리고 담아 왔습니다. 메추리 섬 선착작 풍경 쪽박섬 낙조
반월 공원 석양 노을 6월 4일 오후 인근 반월 공원을 산책하며 갤럭시 S22 울트라 폰으로 석양 노을을 찍어와 포토샵으로 기본 보정했습니다. .
반월 호 여명 5월 27일 21시에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 512기가 새 폰을 구입하고 5월 28일 새벽 첫 출사로 인근에 있는 반월 호에 다녀 왔습니다. 일기예보를 보고 출사 했건만 예보가 빗나가 여명시 구름이 많아 노을 다운 노을은 형성되지 않아 헛걸음 하는가 했는데 그래도 해가 중천에 뜬 후 일출 사진 한 장은 건진듯 합니다.
우강면 대포리 답사 5월 1일 대포리 답사를 다녀 왔습니다. 작년에 모내기 전 물 댄 논의 농가 풍경 반영 사진을 찍겠다고 두번을 출사했으나 모내기 시기를 못 맟추고 하늘 님의 도움이 없어 실패 한바 있어 금년엔 5월 5일을 예정하고 적기 일듯 하여 실패를 대비 사전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금년에도 실패 한 듯 합니다. 우강면 대포리 포인트에 도착하니 논에 물이 고여 있습니다. 어제 삶아 놓은 듯 오늘 모내기를 할 계획인 듯 논 두렁에 심을 모가 보이고 모가 뜨지 말라고 물의 높이를 낯춰서 진흙 덩어이가 많이 보여 느티나무의 반영이 선명치 못합니다. 또한 때가 일러 느티나무의 잎이 아직 더 피어 신록의 빛이 미흡합니다. 하늘의 노을도 하나도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5월 5일 일정은 오늘 모을 심으면 헛탕이 됩..
반월호 신록 지난 4월 23일 반월호에 피어있는 신록의 미소를 담아 왔습니다.
이천 여명 상흔 3월 15일 새벽 운동차 이천시에 진입하는데 여명위로 멋진 뭉개구름이 형성되어 가던길을 멈추고 로견에 정차하여 폰으로 한컷 잡았습니다. 인근에 있는 하이닉스 공장에서 분출된 수증기인지, 연기인지 공해의 현장 같기도 합니다.
쪽박섬 낙조 2월 21일 쪽박섬 낙조
남수원 여명 3월 8일 새벽 남수원에서 운동하며 구름사이로 비친 여명을 잡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