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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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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큼한 할머니 엉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서 앉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오려다 신경질이 나서 할머니에게한마디 내 던진다. “할머니!쓸만한 물건이 이리도 없습니까?” 그랬더니 ..
피임 이유 피임이유 30대 후반의 유부녀 두 사람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아내:난 요즘 피임 때문에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야. 친구:네 남편 정관수술했다며? 그런데 무슨피임!. 아내: 얘는… 그러니까 피임해야지.
야한 상상/허무한 인생 야한상상/허무한 인생 어제 밤 나는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조금은 피곤 했지만 마누라를 위해서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 근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 딴에는 마누라에게 서비스한다고 열심히 빨았는데 내가 너무 힘차게 ..
국제 전화 국제 전화 미국으로 시집간 딸이 친정아버지 팔순 생일을 맞이하여 고향에 축하방문을 하려 했지만 불행하게도 신랑이 병이 나서 고국 방문을 할 수가 없게 되자 친정 부모님들이 살고 계시는 마을 이장 집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마을에 전화 한 대 밖에 없을 때이니 통화상태도 ..
능숙한 걸 보면 안다. 능숙한 걸 보면 안다. 신부가 첫날밤을 새우고 난 다음 신랑 집 종에게 물었다. “서방님께 연이나 첩이 있지 않느냐?” 종: “없는데요.” 신부: “네가 어찌 나를 속이려 드느냐? 첩이 없다는 네 말이 사실이라면 서방님의 밤일 하시는 요령이 어찌 그리 능숙할 수 있단 말이냐?“..
엄마처럼 다리를 들었더니 다리가 없다고 난리데요. 엄마처럼 다리를 들었더니 다리가 없다고 난리데요. 산랑이 첫날밤에 신부와 더불어 기쁨을 나누려고 신부의 몸을 더듬어 나려 갔다. 올록볼록 있을 것 다 있는데 하체 마지막에 이르니 두 다리가 없지 않은가. 신랑은 너무나 황당하여 신방에서 달려 나와 “ 다리 없는 딸을 속이..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세대차이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세대차이 아침 일찍.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전화했다. 시어머니 "내다. 일 난나?" 며느리 "예. 어무인교?" 시어머니 "애비 바까라." 며느리 "애비요? 지금 엄는데예. 족구하로 갔심더." 시어머니 "야가 머라카노. 머 구하러 갔따 꼬?" 며느리 "족구하러 갔따 카이요..
난 다 알아요 ! 난 다 알아요! 학교에서 맹구가 반 친구에게서 어른들은 대부분 적어도 하나 이상 음흉한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난 다 알아요."라고 말하면 쉽게 돈을 뜯어낼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맹구는 집에 가서 써먹어 보겠다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가니 엄마가 반갑게 맞아주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