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한 유머

(326)
안 쓰는 물건을 달래서 안 쓰는 물건을 달래서 퇴근한 남편이 안방 문을 열어보니 아내가 .....거지와 한 몸이 되어 있는 게 아닌가!!!!!! 열 받은 남편이 무슨 짓이냐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자.... 아내가 말했다 ...?????? 이사람 와서 안 쓰는 물건 있음 달라고 해서....^^;;
수전증 할망구가 더 좋아 수전증 할망구가 더 좋아. 80먹은 할아버지가 75살 먹은 할머니와 재혼을 하였다. 재혼 조건은 당신이 너무 늙어서 밤일은 할 수가 없으니 밤일은 기대하지도 말고 그저 밥이나 해 주고 집안 청소정도의 살림만 해 주는 조건으로 재혼에 합의 한 것이다. 이들 노부부는 별 문제 없이..
여비서의 야근 수당 여비서의 야근 수당 사장이 여비서에게 야근 지시를 한다. “미쓰 킴 오늘 야근 좀 해야겠는데....” “야근 수당은 주시는 거죠?” “당연히 주지. .헌데 얼마나 주면 될까?” “전에 있는 회사에서는 기본급에 식사비, 화장비 말고도 특별보너스도 받았어요.” “아니 특별보너스..
곶감 장수와 세 여자 곶감 장수와 세 여자(유모 114에서) 날이 저물어 곶감장수가 외딴집에 찾아가서 하룻밤 묵기를 간청했다. 그집엔 딸과 며느리와 시어머니 셋이 살고 있었다. 저녁을 배불리 얻어 먹은 곶감장수가 자리에 누워 잠을 자려했으나 여간해서 잠이 오질 않고 세 여자 얼굴만 삼삼하게 떠..
신비의 섬 "좆도" 신비의 섬 “좆도”(유머 114에서 ) 때는 삼국시대... 지금의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는 신비의 섬"좆도"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물에 잠기어 사라졌죠. 이 좆도의 행정구역을 굳이 말하면... 좆(도) 크(군) 만지(면) 커지(리)와, 흔들(면) 조으(리)가 있었고... 좆도 끝에는 "여기서 부터 좆..
방구 해명을 보면 장래 팔자를 안다. 방구 해명을 보면 장래 팔자를 안다 많은 신혼부부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갑니다. 첫날밤을 맞으면서 둘이서 샤워를 하고 장래 설계를 마친 후 거시를 하는데 신부가 너무 황홀하기도 하고 정황도 없어 방귀가 뽕 나왔습니다. 자신의 방귀소리에 스스로도 놀라지만 해명하는 형..
집전화는 항상 통화중 집 전화 는 항상 통화 중 미국인 친구 세명이서 집 전화가 연결이 안 된다고 한탄을 한다. 한친구: 여자들 무슨 수다가 그리 많은지 하구 한날 통화중이니 그 속을 모르겠다 말이야 . 한친구: 그건 양반이야. 우리마누라 맨 날 어디를 그리 쏘다니는지 집에 전화를 걸면 받는 날이 ..
엄마 신랑 다리가 셋이야 엄마 신랑 다리가 셋이야 아주 옛날이야기입니다. 일찍이 남편을 여인 과부가 딸 하나를 열심히 길러 데릴사위를 맞아들이게 되었고 혼례를 치른 후 한집에 살기로 하였습니다. 딸의 첫날밤을 맞아 건너 방에 신방을 차려 주었는데 신방에 불이 꺼졌는가 싶더니 딸이 고쟁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