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3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마가 바람에 날려도 <치마가 바람에 날려도>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라가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바람이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를 날려서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 아빠 저도 다 알아요 아빠 저도 다 알아요. 어떤 가정에서 부부가 아들 몰래 그 일(?)을 끝내고 팬티를 입지도 않고 잠이 들어 버렸다. 한 밤중에 추위에 못견딘 꼬마가 이불속으로 불쑥 파고들었다. 아들은, 아빠가 홀랑 벗고있는 것을 보고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아빠, 왜 옷을 벗고 있어?" 이 .. 어떻게 알았지? <어떻게 알았지?> 사장실에서 사장과 부사장이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사장: 우리 정도 나이에서는 체중이 적은 편이 좋은 거야. 그게 더 건강한 거라더군. 부사장: 네. 의사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사장: 자네랑 나. 둘 중에 누가 더 무거울 것 같나? 부사장: 사장님께서 더 무거.. 처녀 맞구나 처녀 맞구나! 어느 시골에, 지능이 조금 모자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의 대사(大事)를 무사히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소린지 신부 보고 하는 말, 신랑 : 자기는 처녀가 아닌것 같애! 그러자 신부가 답했다. 신부 : 처녀 맞다고 하던..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이름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이름 서재 밖으로 장대비가 주악주악 내리고 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가끔은 나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하는 한 친구의 이름이 생각난다. 이두우(李頭優) 얼핏 듣거나 한문 이름을 보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평범한 이름이다. 한문의 .. 강간한 놈 찾기 강간한 놈 찾기 소년과 장년, 그리고 노인이 함께 동행 하다가 남편이 출타한 어떤 촌가(村家)에서 자게 되었는데, 장년이 그 집 부인의 반반한 얼굴에 반하여 캄캄한 밤중에 몰래 주인 방에 침입하여 잠시 잠자리를 같이 하고 객방(客房)으로 되돌아 왔다. 다음날 새벽에 귀가한 남편은 행.. 낱말 풀이 낱말풀이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 -----통닭 유부녀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 --------------------산부인과 의사 알몸으로 성공한 여자 ---------------------------누드 모델 키스의 한자숙어 네 글자 ----------------------설왕설래[舌往舌來] 여자의 히프가 큰 이유 ------------------------남.. 여인도 ▒▒ 여인도(女人島) ▒▒이조 중종때의 일이다. 뭍에서 멀리 떨어진 남해의 절해고도에 여자들만이 사는 여인도(女人島) 가 있었다. 그 풍문을 듣고 단신으로 뱃길에 오른 김 서방은 천신만고 끝에 섬을 찾아내어 올랐다. 섬에서는 김 서방의 난데없는 출현에 온통 벌집을 쑤셔 놓은 듯 ..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1 다음